미디어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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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회 사진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통과되었지만 학대 아동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법들이 제정되고

개정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법이 제, 개정되기 위해서는 법을 만드는 입법부가 아동학대의 실상을 알아야 하기에

본 협회는 당시 염동열 의원실에서 근무하는  윤미혜비서관의 도움을 받아 국회의원 회관 로비에서

이틀간 아동학대의 실상을 알리는 사진전을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진전에 드는 비용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였고 각종 자료 및 비품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주관은 정치색을 피하기 위해 당시 새나라당 염동열 의원, 민주당 서영교 의원 공동으로 하였으며

주최 및 이하 모든 활동은  본 협회가 진행하였습니다.














당시 국회의원 및 사무실 보좌진들은 처참한 사진들을 보고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일이 맞느냐' 고 물을 정도로

그 처참함에 몸서리를 쳤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아보전, 여성변호사회 등 각지의 관계자분들이 와서 사진전을 둘러보았고

특례법 개정 및 가해자 엄벌 서명지에 1,057명이 서명을 하였으며

이와 별도로  '국회의원 서명부'에 총 78명이 서명하여 각 재판부에 제출되었으며

염동열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례법 개정안에 여야 의원 30명이 서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틀간 열린 국회 사진전의 의미는 입법기관의 사람들이 아동학대 실상을 바로 알게되었다는 것이며

이후 아동학대 관련 법안이 제정, 개정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는데 있습니다.